문학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

“우리 모두 불완전한 만큼 소중한 누군가를 원한다.”낮에는 평범한 골동품 가게, 새벽에는 마법도구점으로 변하는 폴라리스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는 읽다 보면 내 곁에 사람을 돌아보게 되는 마법 같...

저자
후지 마루 저/서라미 역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22-04-19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제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大賞 2017 일본 열도를 뒤흔든 책독자는 소설『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설정을 생각해 낸 저자의 비범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스마트폰을 택시 안에 깜빡 두고 내린다는...

저자
시가 아키라 저/김성미 역
출판사
북플라자
출판일
2018-05-18
은하철도의 밤

은하철도의 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신비로운 은하철도 안에서 펼쳐지는 삶과 죽음, 행복에 대한 이야기모두에게 멍청이라 불리더라도 칭찬도 듣지 않고 골칫거리도 되지 않는 사람이고 싶다.- 미야자와 겐지이 책에는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 단편인 「은...

저자
미야자와 겐지 저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7-08-02
전체 87건 ( 9 / 9 )
데미안 (한글판) 미리보기

[문학] 데미안 (한글판)

헤르만 헤세 저/이순학 역

더클래식 2012-10-24 예스이십사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독일 문학의 선구적 작품!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0번째 작품 『데미안』『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고 있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평가해 보고자 했다. 작품성만으로 평가받고자 했던 소설『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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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미리보기

[문학]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로맹 가리 공저/김영 역

청목사 2012-09-12 예스이십사

1975년 프랑스 최고의 문학상 공쿠르상 수상작인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참다운 삶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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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미리보기

[문학]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저/진영화 역

책만드는집 2012-09-10 예스이십사

고양이의 눈에 비친 우스꽝스럽고 서글픈 인간의 초상소세키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를 살려 인간들의 위선과 허위의식을 통렬하고 유쾌하게 그린 소세키 최초의 장편소설이다. 중학교 영어 교사인 구샤미 선생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그의 집에 출입하는 지인들을 둘러싼 소소한 사건들을 고양이의 눈을 통해 묘사한 작품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오만한 제목이 붙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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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한글판) 미리보기

[문학]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한글판)

오스카 와일드 저/베스트트랜스 역

더클래식 2012-07-13 예스이십사

수많은 예술작품에 영감을 줬고 수차례 영화로도 제작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이 작품은 인간의 이중적인 삶, 겉모습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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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미리보기

[문학] 지킬 박사와 하이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박찬원 역

펭귄클래식코리아 2011-12-28 예스이십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적인 블랙 심리 판타지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분열된 자아라는 개념을 이 세상에 최초로 내놓았던 작품으로, 처음 출간 당시 ‘선정적인 싸구려 소설’ 정도로 치부되었다. 이 소설은 세간의 존경을 받는 지킬 박사와 ‘저주받아 마땅한 젊은이’ 에드워드 하이드의 이상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자, 안개 낀 런던의 살인자 추격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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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미리보기

[문학] 어린왕자

쌩떽쥐베리 저/김제하 역

소담출판사 2011-03-15 예스이십사

황량한 사막에서 사랑,생명,신비의 본질을 망각한 현대인에게 사랑의 순수한 모습을 가르치는, 환상과 시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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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미리보기

[문학]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예담 2009-07-20 예스이십사

의 작가 박민규의 장편소설.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20대 성장소설의 형식으로 그려냈다. 작가 스스로 80년대 빈티지 신파라 일컬을 만큼 내용이나 스타일에 있어서 큰 변화를 보이는 소설이다. 배경은 80년대 중반의 서울.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거부받을 정도로 못생긴 아가씨와 잘생기고 번듯하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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