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최초의 책
이민항 저
자음과모음 2019-06-14 예스이십사
제8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숨바꼭질 끝에 찾은 최초의 책 선택받은 자만이 읽을 수 있다!수십만 부 이상 판매되며 청소년문학의 큰 성취로 평가받는 『시간을 파는 상점』을 시작으로 매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인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이 8회를 맞았다. 이번 수상작은 이민항 작가의 장편소설 『최초의 책』이다. 작가는 2000여 년의 시간을...
[어린이/청소년] 올리브 가지를 든 소녀
박건,윤태연 저
양철북 2019-06-13 예스이십사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같은 비극을 겪는 두 소녀의 간절한 기도두 소녀가 태어났을 때는 서로 다른 전쟁이 한창이었다. 마을이 불타고 누군가는 죽는 나날을 운명처럼 살아야 하는 팔레스타인 소녀 파라. 아빠는 시위에서 한쪽 다리를 잃고 삶의 의욕마저 꺾였다. 오빠는 이스라엘 군인에게 아내를 잃고 복수를 꿈꾸며 집을 나간다. 가족들 걱정에 점점 야위어만 가는...
[어린이/청소년] 초콜릿 장사꾼
로알드 달 저/김세미 역
담푸스 2019-06-13 예스이십사
20세기 최고의 재담가 로알드 달이 선보이는 섹시하고 스펙터클한 모험2016년 탄생 100주년을 맞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백만장자의 눈』의 작가 로알드 달의 장편소설 『초콜릿 장사꾼』이 출간되었다. 1979년에 출간한 장편소설 ‘나의 삼촌 오즈월드’(My Uncle Oswald)를 새롭게 번역한 이 책에서는 단편 「손님」의 주인공이었던 “역사상 최고의...
[어린이/청소년] 2미터 그리고 48시간
유은실 저
낮은산 2019-06-03 예스이십사
책소개 낮은산 청소년문학 키큰나무 시리즈 17권.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우리 동네 미자 씨』 『변두리』 등, 따뜻하고도 예민한 시선으로 세상을 살펴보고 그 속의 여린 존재들을 보듬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해 온 유은실 작가의 청소년소설이다. 이름은 낯설지만 희귀 병은 아니고, 그렇다고 쉽게 낫는 병도 아닌 그레이브스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열여덟 살 정음...
[어린이/청소년]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67 : 우주개발, 우주 불평등을 초래할까?
양서윤 저
내인생의책 2019-05-31 예스이십사
2017년 BBC와의 인터뷰에서 호킹은 인류가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10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한다. 자연재해와 소행성 충돌, 유행성 전염병, 인구 과잉, 기후변화 등의 위기로 인류가 멸종할 위험성이 계속 증가한다. 생존을 원한다면 미래 세대는 우주 공간에서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17쪽,?우주, 인류가 꼭 ...
[어린이/청소년] 울프 와일더
캐서린 런델 저/백현주 역
천개의바람 2019-05-27 예스이십사
옛날 옛날, 러시아의 한 숲에어둡고 거친 성격의 소녀가 살았다.소녀의 이름은 페오.페오는 울프 와일더였다.바람청소년문고 9권. 코스타 북어워드, 블루 피터 북어워드, 워터스톤 어린이책 상 등을 수상한 『지붕을 달리는 아이들』,『어느 날, 정글』의 작가 캐서린 런델의 신작. 억울하게 붙잡힌 엄마를 구해 내려는 울프 와일더 소녀의 사투를 그린 성장 소설이다. ...
[어린이/청소년]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55 : 인공지능(AI),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정윤선 저
내인생의책 2019-05-22 예스이십사
반면에, 강한 인공지능에 속하려면 이보다 훨씬 복잡한 과정을 거칠 수 있어야 합니다. 강한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생각하고, 감정을 갖고, 자율성을 지니고, 창의적인 일을 해냅니다. 명령받지 않은 일도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할 수 있고, 그와 반대로 주어진 명령을 거부할 수도 있지요.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수정할 수도 있답니다. 언제든 인간을 뛰어넘는 지혜를 갖...
[어린이/청소년]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63 : 통일 비용, 부담일까 투자일까?
김성호 저
내인생의책 2019-05-22 예스이십사
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2018. 9. 18.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2018년 한반도 평화는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습니다. 10월 현재까지 세 차례의 남북 정상 회담과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 회담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마음은 통일의 명분과 실리를 살피려는 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통일의 명분이라는 쟁점에서는 반민족적이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