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모두 다 문화야
최영민 글/신병근 그림
풀빛 2018-06-28 예스이십사
똑같은 하나보다 다양한 여럿이 좋아!다문화를 이해하는 현명한 태도에 대하여비행청소년 16권 『모두 다 문화야』는 보다 깊어진 다문화 시대를 살게 될 청소년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점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다문화 이해 교육서이다. 역사적 ? 세계적 관점에서 다문화 이해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폭넓게 다루었으며, 사진과 그림, 도표 자료를 적절히...
[문학]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저/안정효 역
소담출판사 2018-06-26 예스이십사
충격적인 미래 문명 비판 문학의 고전, 『멋진 신세계』 속 냉혹한 미래상은 이미 현재 진행 중이다!올더스 헉슬리의 예언적 소설 『멋진 신세계』는 금세기에 미래를 가장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중의 하나다. 현대식 에덴동산에서의 삶을 그린 이 이야기는 자유와 도덕 개념이 낡은 넝마가 되어버린 현대 문명사회를 회화적으로 묘사하여 그 속에 내포된 위험을 ...
[어린이/청소년] 서울 사는 외계인들 -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67
이상권 저
자음과모음 2018-06-22 예스이십사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처럼 살아가는 우리…관계에 서툴고 아픔에 대책 없는 모두를 위한 소설!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 소설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스테디셀러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등 수십 편의 청소년문학 써온 이상권 작가. 그가 장편소설 『서울 사는 외계인들』에서 자신만의 생명력 가득한 묘사에 화해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 소설은 빼곡한 아파트와 ...
[어린이/청소년] 귀찮아, 법 없이 살면 안 될까? - 질문하는 사회 03
곽한영 글/신병근 그림
나무를심는사람들 2018-06-22 예스이십사
『귀찮아, 법 없이 살면 안 될까?』는 법교육 학자 곽한영이 청소년을 위해 쓴 법학 책이다. 법은 모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는지, 우리 헌법이 왜 소중한지, 법치주의의 기본 원리는 무엇인지, 형법에서는 죄와 벌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등 쉽고 재미있는 법의 세계로 초대한다. 또 실제 청소년에게 해당되는 재미난 법 상식을 들려준다.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 3권.
[어린이/청소년]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 - 질문하는 사회 02
김대갑 글/김혜령 그림
나무를심는사람들 2018-06-22 예스이십사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는 고등학교 교사 김대갑이 청소년을 위해 쓴 역사책이다. 세상 어디에나 역사가 담겨 있고, 역사는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우리에게는 역사를 보는 다양한 눈이 필요하며, 몇 가지 기본 개념을 익히면 역사의 비밀을 쉽게 풀 수 있다. 또 역사 공부를 잘하는 비결도 알려 준다.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 2권.
[어린이/청소년] 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박우찬 저
자음과모음 2018-06-22 예스이십사
★★★★★“공부하기도 바쁜데, 왜 서양미술사까지 알아야 할까?” 미술은 역사, 문화, 과학적 배경이 어우러진 결정판! 쉽게 읽고 한눈에 이해하는 서양미술사 입문서 ★★★★★3만 년 동안의 미술 역사와 인류사를 수놓은 위대한 명화를 친절하고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읽는다! 이 책은 미술사와 예술가의 삶, 그리고 작가가 만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한 권에 읽을 ...
[어린이/청소년] 수학교과서 통째로 외워봤니 1
선율 저
이페이지 2018-06-22 예스이십사
1. 가제 수학 교과서 통째로 외워봤니 / 수학은 암기 과목이다 2. 컨셉 및 카피컨셉: 일반적인 수학 공부법과 180도 다른, 암기만 하면 성적이 쑥쑥 오르는 수학 공부법 기획의도: 중학교 때는 그런대로 학교 수학 수업을 따라갈 수 있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상위 약 20를 뺀 대다수 학생들은 학교 수업 내용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어린이/청소년] 데이트하자!
진희 저
푸른책들 2018-06-20 예스이십사
『데이트하자!』는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이자 해당 수상 작품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사과를 주세요」의 작가 진희의 청소년소설집이다. 「사과를 주세요」를 포함하여 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한데 엮었다. 「사과를 주세요」의 주인공인 의지의 친구, 그 친구의 동생들이 나머지 네 단편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더 익숙하고 반갑기도 한 이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