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1 :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마이클 버간 저/이현정 역/신재혁 감수
내인생의책 2014-03-15 예스이십사
민주주의의 꽃, 투표와 선거 제도에 대한 지식을 넘어 그 본질을 탐구한다!현명한 민주 시민이 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필독서!최근 우리 사회에서 대선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이 사건은 투표와 선거를 당연한 것, 처음부터 그래왔던 것으로 여겼던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동시에 유권자로서 지녀야 할 자세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했다. 대선뿐만 아니라 ...
[어린이/청소년] 세계지리를 보다 1권
박찬영,엄정훈 공저
리베르스쿨 2014-02-20 예스이십사
전국지리교사모임 회장 추천도서!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풀어 쓴 세계지리의 모든 것!『세계지리를 보다』는 세계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지리 교사(전국지리교사모임 회원)와 세계 곳곳의 땅을 직접 밟은 언론인 출신 저자가 세계지리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세계지리는 지구촌 일원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목이다. 달리 이야기하면 세계지리는 ...
[어린이/청소년] 쉽게 읽는 백범일지
김구 저/도진순 편
돌베개 2013-12-27 예스이십사
백범 김구 선생이 손수 집필하신 『백범일지』 원본은 목차조차 정비되지 않은 수고(manuscript)이다. 백범 선생이 민족운동과 건국운동으로 분망한 가운데 시간을 내어 한참 지나간 일을 집중적으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백범일지』에는 시기가 모순되거나 혼란한 경우도 많고, 인명·지명에도 착오나 착각이 적지 않다. 돌베개에서 1997년 펴냈던 도진순 주해...
[어린이/청소년]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존 블리스 저/이현정 역/오정수 감수
내인생의책 2013-12-23 예스이십사
과학 기술의 발전과 윤리적 문제, 균형점은 어디인가?맞춤아기를 통해 유전 공학의 청사진을 그려 본다!첨단 과학 기술의 미래를 탐구하는 청소년 교양 필독서!1996년 7월 5일, 영국에서는 돌리가 탄생했다. 세계는 복제 양 돌리의 탄생과 함께 인간 복제의 가능성에 이목을 집중했고, 인류는 새로운 지평을 연 유전공학에 놀랐다. 돌리는 2003년 노화에 따른 폐...
[어린이/청소년] 왜 식량이 문제일까?
캐슬린 게이 저
반니 2013-12-04 예스이십사
먹거리 속에 숨은 세상이야기 10대에게 들려주는 세계 식량 이야기 『왜 식량이 문제일까』. 이 책은 세계 식량 속에 숨은 정치, 환경, 과학, 인권 등의 문제를 살펴보고 10대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 굶주림은 왜 발생하고 국제식량원조 체계의 허점은 무엇인지, 유전자 변형 농산물이 약속하는 장밋빛 미래는 실현 가능한 것인지, 전염병이나 오염 등 여...
[어린이/청소년] 필독서 따라잡기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저
베리타스알파 2013-11-26 예스이십사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
[어린이/청소년] 필독서 따라잡기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저
베리타스알파 2013-11-26 예스이십사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
[어린이/청소년]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 :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질리 헌트 저/이현정 역/최진 감수
내인생의책 2013-11-10 예스이십사
“리더는 다른 사람들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해야 한다.”vs“리더는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결정이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1945년 8월 6일, 미국은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그로부터 3일 뒤 미국은 일본의 나가사키에도 원자 폭탄을 떨어트렸습니다....
[어린이/청소년]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8 : 정치 제도, 민주주의가 과연 최선일까?
스콧 위트머 저/이지민 역/박성우 감수
내인생의책 2013-09-05 예스이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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