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박경태 저/이영규 그림
책세상 2018-08-06 예스이십사
1. 소수자를 보면 인권이 보인다 장애인, 노인, 여성, 빈민 등 전통적인 소수자 집단 외에도 현재 우리나라에는 40만 명이 넘는 이주 노동자, 전체 결혼의 13가 넘는 국제결혼, 그리고 그 결과로 태어나는 수많은 혼혈아 등 다양한 소수자 집단이 존재한다. 이러한 변화만 보고 일부에서는 우리나라가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으며 시민의식이 성숙해가고 있다고 ...
[어린이/청소년] 자본주의의 역사로 본 경제학 이야기
안현효 저/신동민 그림
책세상 2018-08-06 예스이십사
1. 경제학자들이 들려주는 자본주의의 역사경제학의 역사는 곧 자본주의의 역사라고 할 만큼, 경제학은 자본주의의 등장과 진화에 따라 계속 변화해왔다. 경제학자들이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도 이러한 자본주의의 생성, 발전, 소멸의 과정 속에서 나타난 것이다. 따라서 자본주의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경제학 이해의 밑거름이 된다.책세상 루트 시리즈의 신간 『자...
[어린이/청소년] 생명 윤리 이야기
권복규 저/신동민 그림
책세상 2018-08-06 예스이십사
1. 생명 과학은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는가 현대 과학, 특히 우리의 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의학과 생명 과학의 발전은 과거에는 제기되지 않았던 민감한 윤리적 딜레마들을 낳고 있다. 배아는 생명인가? 뇌사자는 정말 죽은 것일까? 인간은 유전 정보로 결정되는가? 복제 기술은 인간 개체의 고유성을 위협하는가……? 다소 추상적인 이야기라고 여겨진다면, 이런 질...
[어린이/청소년]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중학함수
스쿨피아 연구소 임미연 저
이지스퍼블리싱 (주) 2018-08-03 예스이십사
※ 이 책은 PDF 북이므로 화면이 작은 단말기(스마트폰)에서는 보기 불편합니다. ※중학 3년간 함수 영역 개념 총정리 중학생 인생 숙제 함수! 바쁜 중학생을 위해 함수 개념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바빠 중학 연산(전 6권)’ 시리즈 중 함수 개념만 하나로 모았습니다! 함수 공부 시간 효율성 갑! ‘바빠 중학함수’수학은 계통성이 강한 과목으로, 중학 ...
[어린이/청소년] 리얼 로봇공학자
MODU 매거진 편집부,박지은 공저
가나출판사 2018-08-01 예스이십사
세계 로보컵 우승 및 최고의 휴머노이드 상을 수상하고평창 동계올림픽 로봇스키대회 프로젝트 진행하고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한재권 박사 인터뷰!세계적인 로봇공학자가 들려주는 진짜 직업이야기로봇공학자 한재권은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자동제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나서 대기업에 근무하던 중, 어린 시절의 꿈인 로봇을 만들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어린이/청소년] 이웃집 구미호
김태호,윤해연,윤혜숙,임어진,정명섭 공저
블랙홀 2018-07-25 예스이십사
다섯 귀신의 사연으로 그려본, 오싹한 우리들의 자화상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 7권. 윤혜숙, 윤해연, 김태호, 임어진, 정명섭 다섯 작가가 달걀귀신, 구미호, 지박령, 처녀귀신, 한국 토종 좀비 등 예부터 구전되어온 기담이나 고문헌에 나오는 한국 귀신을 현재로 소환했다. 다섯 작가가 풀어놓는 귀신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입시 경쟁, 가정폭력, 자살...
[문학] 체공녀 강주룡
박서련 저
한겨레출판 2018-07-19 예스이십사
“앞으로 너는 네가 바라는 대로 살았으면 좋겠다.”싸우고 고뇌하고, 사랑하며 자기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왜곡되지 않은 여성 영웅, 으뜸 고운 강주룡의 삶과 사랑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윤고은의 『무중력증후군』,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장강명의 『표백』, 강화길의 『다른 사람』 ...
[인문/사회]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 저
메디치미디어 2018-07-09 예스이십사
28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읽는 순간 내 글을 써야 하는 강력한 동기가 생긴다“선생님 강의를 듣고 저도 글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저자 강원국은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출간한 이래로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글쓰기 강연을 하고,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2,000개가 넘는 글을 썼다. 첫 책 출간 이후 말과 글에 관해서만 생각하며 살아온 셈이다. ...